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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요네즈켄시

     

    믿고보는 가수, 요네즈켄시의 내한공연이 25년도 확정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
    선예매(10/14), 일반예매(10/15) 모두 가능하나,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미리 선예매하셔서 이번 공연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.

    이제 곧 예매 시작이니 긴장을 놓치 마세요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공연정보

     

    ▶ 공연명: 요네즈 켄시 내한공연 (KENSHI YONEZU 2025 WORLD TOUR / JUNK)

     

    공연 일시: 2025년 3월 22일 (토) 오후 7시, 2025년 3월 23일 (일) 오후 6시

     

    공연 장소: 인스파이어 아레나

     

     관람 등급: 전체관람가

     

     티켓 가격: (VAT 포함, 회차당 1인 4매 한정)

    º 스탠딩석 132,000원

    º 지정석 R석 132,000원

    º 지정석 S석 110,000원



    ★ 예매 일정 ★


    1) 라이브네이션 선예매: 2024년 10월 14일 (월) 12:00PM ~ 3:00PM

     

    <선예배방법>

    1. 라이브네이션 홈페이지 가입

    2. 가입한 이메일로 전달된 활성화된 이메일로 계정 활성화

    3. 뉴스레터 구독하고 옵션 저장

    4.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홈페이지 > 콘서트 및 행사 > 선예매를 원하는 공연 클릭

     

    선예매 방법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2)일반 예매: 2024년 10월 15일 (화) 12:00PM
    *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합니다.
    * 휠체어석은 전화예매로만 예약 가능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주차 및 교통안내

     

    ▶ 주소: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문화로 127, 인스파이어 아레나

     

    공연 당일 공연장 주변의 교통혼잡 및 주차장 만차가 예상되오니, 인스파이어 아레나 셔틀버스 이용을 권장드립니다.

    교통 상황이나 주차 문제로 공연장에 늦게 도착하여 관람이 지연될 시, 티켓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 

     

    ▶ 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아레나 무료순환 셔틀을 해당 공연일에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1. 지하철 이용시

    1) 지하철(공항선) 탑승 후 공항화물청사역 하차

    2) 공항화물청사역 2번 출구 앞 아레나 무료 순환 셔틀 탑승

    3) 인스파이어 아레나 하차

    > 공연 종료 후 귀가시,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아레나 무료 순환 운행

     

    ☞ 아레나 무료 순환 셔틀버스

    * 운행시간: 약 10-15분 소요

    * 공연 시작 5시간 전 ~ 공연 종료 1시간 30분 후까지 운행

    * 배차 간격: 20분 간격 (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) 

     

    2. 주차시

    1) 인스파이어 리조트 내 주차장 (관람객 6시간무료)

    2) 만차시, 임시주차장 안내 예정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요네즈켄시

    요네즈켄시

    이력

    1991년 3월 10일 일본 도쿠시마에서 태어난 요네즈 켄시는 일본의 영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,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. 2000년대 후반 _Hachi_라는 이름으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고, 보컬로이드 커뮤니티의 상징이 된 "마트료쉬카", "도넛 홀" 등의 곡을 발표했습니다.

    그는 록, 일렉트로닉, 포크 음악에 J팝의 요소를 섞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. 요네즈는 2012년 본명을 가수로 바꾸고 데뷔 앨범인 '디오라마_'를 발매했습니다. 이는 단순히 보컬로이드 보컬을 사용하는 것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전환하면서 그의 커리어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그의 큰 돌파구는 2018년 싱글 '레몬'으로,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고 다운로드된 노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 '레몬'은 인기 드라마 '부자연스러운'의 주제곡으로 몇 주 연속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.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널리 울려 퍼지면서 요네즈는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.

    요네즈는 음악 외에도 앨범 표지를 설명하고 고도로 양식화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시각 예술성으로도 유명합니다. 음악과 시각 작업 모두에서 그의 예술적 스타일은 절충적이며 종종 초현실주의와 우울한 주제를 그립니다. 스트레이 쉬프(2020)를 포함한 그의 앨범은 상업적으로나 비평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 스트레이 쉬프는 올해 100만 장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앨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. 여기에는 "캔든"과 "우마 투 시카"와 같은 히트 싱글이 포함되었으며, 두 앨범 모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

     

    요네즈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(Chinesaw Man "킥 백" 포함)와 비디오 게임(파이널 판타지 XVI "츠키 우 미테타" 포함)의 주제곡을 만드는 등 주목할 만한 협업에도 참여했습니다. 기블리 영화 '소년과 헤론'에 대한 그의 공헌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에서 그의 다재다능함과 창의력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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